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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 만화 기반 폰게임 개발 '속도'

  • 2016.12.26(월) 14:27

제작사 와이랩에 전략적 투자 단행
30종 유명 만화·웹툰 게임으로 제작

모바일게임사 네시삼십삼분이 웹툰 및 만화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26일 만화전문제작사 와이랩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와이랩에서 제작하는 30종의 만화 및 웹툰 지적재산권(IP)에 대한 독점적 모바일게임 개발 권리 및 글로벌 판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모바일게임사 네시삼십삼분이 26일 웹툰 업체 와이랩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박영호 네시삼십삼분 대표(왼쪽)와 윤인완 와이랩 수석 프로듀서.

 

아울러 제3자에게 와이랩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 ‘IP 라이선스 대행’ 권한도 보유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향후 네시삼십삼분은 와이랩의 웹툰과 캐릭터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내놓을 예정이다.

와이랩은 ‘신암행어사’의 윤인완 작가가 지난 2010년 설립한 웹툰 콘텐츠 전문 제작 회사다. 양경일, 김풍, 김재한, 무적핑크 등 여러 유명 작가들이 소속돼 있다. 와이랩은 원천 콘텐츠를 개발해 IP를 직접 소유하고 있으며 영화와 드라마, 게임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박영호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우수한 작가들을 기반으로 탄탄한 웹툰을 선보이는 와이랩과 협력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양사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슈퍼스트링’을 포함한 다양한 대한민국 대표 웹툰 지식재산권들이 모바일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네시삼십삼분은 와이랩과 지난 10월 웹툰 '슈퍼스트링'에 대한 게임 공동개발에 나서는 등 웹툰을 활용한 게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슈퍼스트링은 와이랩에서 기획, 제작한 웹툰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통합 세계관 프로젝트다. 오는 2018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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