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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결제 '페이코', 1년 반만에 누적결제 1조 돌파

  • 2016.12.28(수) 10:37

월결제액 1000억…가맹점 확대로 탄력
주요 신용카드 가맹점서도 결제 가능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간편결제 '페이코'가 출시 1년 5개월만에 누적결제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용자와 가맹점 확대에 따라 서비스에 탄력이 붙는 모습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코의 최근 월결제액이 1000억원을 돌파하면서 누적 결제액 1조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겸용 간편결제로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코는 교통비 결제에 이어 올해 간편세금납부와 간편송금, 통합멤버십서비스 및 금융사와의 포인트 전환까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며 최근까지 61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사는게니나노’라는 마케팅 캠페인과 음원 서비스 벅스와 연계한 ‘니나노클럽’, ‘페이코 VIP라운지’, 대학캠퍼스 및 직장인 밀집지역과 지역 거점 중심의 ‘페이코존(PAYCO ZONE)’ 구성 등을 시도하며 간편결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가맹점은 10만개, 오프라인 가맹점은 12만개(티머니 가맹점 포함)이며, 이외에도 롯데카드와 삼성카드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해 사실상 결제처 기준으로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가운데 최다이다. 

 

NHN엔터 정연훈 페이코사업본부장은 “내년에는 페이코존 확대 등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에서도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하며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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