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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 새 首長 '재무통' 이용배 사장

  • 2016.12.30(금) 15:22

영업총괄담당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
현대차 "강력한 리더십, 경쟁력 제고"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증권사인 HMC투자증권의 새로운 수장으로 현대차 '재무통' 이용배(55) HMC투자증권 부사장이 선임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HMC투자증권 영업총괄담당 이용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3년 12월 선임된 김흥제 HMC투자증권 사장은 고문에 임명했다.

 

▲ 이용배 HMC투자증권 신임 사장.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대한 대처 능력 강화를 통해 기업 전반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인사"라고 말했다.
  
이 신임 사장은 경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 경영관리실장과 회계관리실장, 경영기획담당,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재무·경영 분야의 전문가다. 현대위아 기획 및 재경·구매·경영지원 담당 부사장을 맡았으며 올해 5월 HMC투자증권으로 넘어와 영업총괄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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