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업용 메신저 글로벌 공략 '고삐'

  • 2017.02.05(일) 10:09

웍스모바일 서비스명 '라인웍스'로 바꿔

네이버가 글로벌 기업용 메신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네이버 자회사 웍스모바일 주식회사는 기업용 메신저 '웍스모바일'의 서비스 브랜드 명을 'LINE WORKS(라인 웍스)'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라인 웍스는 기업형 메신저를 비롯해 메일, 캘린더, 주소록, 드라이브 등을 통합한 앱, PC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용 협업 솔루션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웍스모바일은 일본에서 비즈니스 사업 모델인 '라인 앳(LINE @)'을 추진하고 있는 라인주식회사와 기업용 메신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앞으로 라인 메신저의 사용편의성과 웍스모바일의 기업 협업 서비스를 결합해 일상 생활-업무 영역 간 커뮤니케이션 활용 및 모바일 사용 편의성을 높여 나가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서비스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라인 웍스를 사용하는 기업 이용자와 라인 이용자간 ID 추가를 통해 직접 대화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라인 웍스를 이용한 타사 이용자를 라인 웍스 메신저로 초대해 기업 이용자들끼리 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15년 6월 일본 법인을 설립한 웍스모바일 주식회사는 작년 1월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현지 인력을 충원해 탄탄한 영업 파트너 및 고객사들을 확보하며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