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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고객 수익 최우선…영업점 평가에 반영

  • 2017.04.03(월) 16:35

"고객이 존재 이유"…수익률 평가제도 시행
1분기 고객 평균 수익률 연 13.56%로 호조

하이투자증권이 고객 수익을 최우선 가치에 두기 위해 영업점 평가에 고객수익률을 반영키로 했다.

 

 

3일 하이투자증권은 고객 수익률이 최고의 가치임을 명확히 하고 여기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2분기부터 영업점 평가에 고객 수익률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고객 수익률 평가제도는 총자산 수익률과 계좌 스코어링(Scoring) 방식을 혼용한다. 


총자산 수익률 방식은 지점에서 관리하는 총자산 수익률이 일정 목표수익률(연 5%)을 달성하면 만점을 주고, 달성 정도에 따라 점수를 준다. 지점이 고객 자산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점검할 수 있다. 계좌 스코어링 방식은 고객 계좌 하나하나의 수익률을 구간별로 계산해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계좌별로 수익률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보완해 준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분기 총자산 수익률 평가 결과 전사 평균이 연 13.5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모그룹인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의 주가 상승으로 울산지역 영업점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이 돈을 벌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금융회사의 존재 이유"라며 "앞으로도 고객자산 수익률로 영업점을 평가하는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신상품 개발과 종목 발굴, 직원 교육 등에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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