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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운용, 일본 미즈호증권과 대체투자 '맞손'

  • 2017.04.12(수) 11:24

대체투자 관련 업무교류·지원 협약
항공기 등 다양한 상품 선보일 계획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일본 5대 증권사인 미즈호증권과 손잡고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선보인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즈호증권과 대체투자 업무 교류 및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부동산, 운송, 항공기 투자 ▲기타 유형자산 투자 ▲인프라 자산 투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다양한 대체투자에 대한 업무 교류와 상호 지원에 대한 사항이 들어갔다.

 

조홍래 한국운용 사장은 "우리보다 먼저 고령화 사회를 경험한 일본 미즈호증권과 협력해 국내 투자 환경과 투자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는 대체투자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본 미즈호증권은 1917년 7월 설립된 일본 미즈호파이낸셜그룹 계열사다. 작년 말 기준 274개의 지점을 보유 중이며 채권이나 주식인수 업무와 인수합병(M&A) 주관 등 기업금융(IB) 분야에서도 고른 성적을 보이고 있다.

 

조홍래 한국투신운용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과 일본 미즈호증권 김종국 구조화금융 영업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12일 한국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대체투자 업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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