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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다 펀드…'한화멀티에셋크루즈5.0' 주목

  • 2017.04.26(수) 14:56

ISA포트폴리오로 주목…1년 수익률 5%대

저금리 시대가 장기화하면서 예금 금리가 1%를 겨우 웃돌고 있다. 변변치 않은 수익률에 다른 금융상품으로 눈을 돌려보지만 수익이 높은 만큼 커지는 위험이 부담이다. 

 

이럴 때 가장 무난한 선택지는 비교적 안정적이면서 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중수익·중위험 상품이다. 특히 비과세 해외주식펀드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시점에서 포트폴리오에 담을 만한 자산으로서 글로벌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의 '한화멀티에셋크루즈5.0펀드'는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펀드다. '크루즈'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 세계의 다양한 투자자산에 자산을 배분해 연간 변동성을 약 5% 이내로 유지하면서 크루즈처럼 편안하고 안정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화멀티에셋크루즈5.0펀드는 한국과 미국 국채, 투자등급채권, 하이일드채권, 신흥국 채권뿐만 아니라 주식, 상품 등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해 운용한다. 주요 자산은 국내 채권에 16%가 투자되고 해외 채권과 해외 주식이 각각 35% 선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미국의 기준금리 상승으로 금리 상승기에 매력이 커질 수 있는 시니어론 등을 담는 것도 매력으로 꼽힌다.

 

고위험 자산에 50% 미만을 투자하고 중위험 자산에 최소 60% 이상 투자하면서 위험등급도 4등급(보통위험)으로 낮은 편이다. 실제 한화멀티에셋크루즈5.0펀드 최근 1년 수익률이 5% 선에 육박하며 보수적 성향을 가지면서 낮은 금리 수준으로 고민하는 투자자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된다. 

 

펀드 운용을 맡고 있는 이정두 한화자산운용 글로벌멀티에셋팀 부장은 "투자 위험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분산투자가 답"이라며 "채권 종류에 따라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금리 상승기나 주식 활황기에도 수익을 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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