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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17·3Q]KTB증권, 올해도 3분기 '징크스'

  • 2017.11.14(화) 16:49

3분기 순익 전분기 대비 급감...작년보단 늘어

KTB투자증권이 올해 3분기에도 내리막을 탔다. 2분기와 비교하면 순이익 3분의 1수준에도 못미치면서 지난해와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 다만 지난해 3분기보다는 좋았다.  


KTB투자증권은 14일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39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 27억원 보다 44% 늘었다고 공시했다. 반면 지난 2분기 148억원과 비교하면 74% 줄었다.

KTB투자증권의 경우 리테일 비중이 적어 주식시장 상황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만 2분기에 기업금융(IB) 수수료가 대거 쏠리면서 전분기 대비로는 순이익 많이 줄었다.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1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IB부문의 수익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올해 들어 KTB투자증권의 수수료 수익은 총 22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인수주선수수료가 62억원, 매수합병수수료가 110억원 등 IB 수수료 수익이 총 172억원에 달해 전체 수수료 수익의 7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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