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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지, 블록체인 자회사 '넥스코인' 설립

  • 2018.01.11(목) 14:35

코스닥 네트워크 보안업체인 넥스지는 11일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함께 핀테크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100% 현금출자한 자회사인 '넥스코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넥스지는 지난해부터 서강대 블록체인연구센터 및 숭실대 금융학부, 핀테크 전문기업들과 기술 교류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넥스코인 설립을 추진해왔다.

넥스코인은 가상화폐 거래소와 함께 전자지갑과 전자결재, 전자상거래, 전자인증 등의 서비스 제공을 목표하고 있다. 여기에다 P2P 대출과 크라우드펀딩, 외환송금, 통합자산관리, 신용정보분석 등 핀테크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상화폐 거래소의 경우 거래소 시스템의 망 분리를 기본으로 중앙거래소 기반의 다중 거래소를 구현해 보안과 안정성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넥스지 측은 "그동안 쌓아온 보안 솔루션 노하우를 활용해 보안은 물론 재무 안정성 요건을 충족하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오는 3월 정식 오픈할 예정"이라며 "투명한 회계 및 재무시스템을 통해 안심거래를 지원하는 릴레이션십 구축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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