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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Y멜론, 서울에 외환 트레이딩룸 개설

  • 2018.02.09(금) 16:36

국내 투자자 외환 거래 편의성 제고
전 세계 원화 거래자들에 유동성 제공

뱅크오브뉴욕멜론의 바니멜론(BNY 멜론)이 외환 트레이딩룸을 개설해 국내 투자자들의 외환 거래 편의성 제고에 나선다.

 

 

9일 바니멜론은 원화에 투자하려는 외환시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BNY 멜론(BNY Mellon) 외환 트레이딩룸을 개설해 효율적인 가격 결정 및 제고된 유동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BNY 멜론 서울 외환 트레이딩룸은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적으로 원화를 거래하고자 하는 시장 참여자들은 물론, 주요 국제 통화의 거래를 원하는 한국 내 고객들에게 유동성을 제공하게 된다. BNY 멜론 외환 트레이딩룸을 통해 거래하는 고객들은 현물, 외환 선물, 차액결제선물환(NDF)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활용해 투자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

 

마크 밀리텔로 BNY 멜론 아시아-태평양 시장 책임자는 “한국에서 고객들에게 더 편리하고, 더 포괄적인 원화 외환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즈니스를 더 효율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우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 대한 헌신과 외환 거래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상돈 BNY 멜론 한국 대표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BNY 멜론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며 높은 품질의 서비스와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헌신이 한국 고객들과 훨씬 더 긴밀한 비즈니스 관계를 형성하는데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

 

아울러 "투자 전반에 관련된 모든 과정에 걸쳐 BNY 멜론이 제공하는 고유한 서비스 역량은 한국 시장에 다양성을 가져다주는 한편 아시아 지역 내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전략적 목표 달성에 기여해 공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BNY 멜론은 지난달 외환 기관투자자들에 새로운 유동성의 원천을 추가하는 FX 프라임 브로커리지(Prime Brokerage)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더해 BNY 멜론 고객들의 트레이딩 경험을 개선시킬 다수의 계획들이 현재 검토되고 있으며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00년 넘게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는 BNY 멜론은 지난 1988년 처음으로 서울 지점을 개설했다. 1991년 한국의 역외 정부 채권에 대한 기업 신탁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08년에는 한국 최초의 삼각 자본조달 거래에서 담보관리 중개은행 역할을 수행했다.

 

한국의 기관·도매 금융시장에서 증권 서비스, 자산 관리, 기업 신탁, 결재 및 여타 투자 솔루션 등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는 이중상환청구권부 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 하에 발행된 한국 최초의 이중상환청구권부채권(covered bond) 수탁기관을 맡았으며, 2016년에는 종합신탁업 인가를 취득, 한국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신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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