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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임 대표에 구성훈씨

  • 2018.02.09(금) 16:33

임원후보추천위서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
삼성운용 사장엔 삼성證 출신 전영묵씨 내정

삼성증권의 새 수장으로 구성훈 현 삼성자산운용 대표가 추천됐다. 삼성자산운용 사장 자리에는 전영묵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이 내정됐다.

 

 

9일 삼성증권은 지난 8일 금융회사 지배 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해 최고경영자 후보군 중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삼성증권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용암 대표이사 사장이 사임을 표명한데 따른 것이다.

 

구성훈 신임 대표이사 후보는 지난 1987년 제일제당으로 입사한 후 삼성생명 재무심사팀장, 투자 사업부장, 자산운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12월부터는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로 재임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후진을 위해 용퇴 의사를 밝힌 윤용암 사장은 3월 정기주주 총회까지 대표이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구성훈 부사장의 사의 표명에 따라 현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인 전영묵 부사장을 최종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전영묵 신임 대표이사 후보는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운용팀장 등을 거쳤다.

 

새로 내정된 전영묵 대표이사 후보 또한  향후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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