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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신임사장에 정영채 IB대표 선임

  • 2018.03.06(화) 13:57

NH투자증권 신임 사장으로 정영채 NH투자증권 기업금융(IB) 사업부 대표 겸 부사장이 내정됐다. NH투자증권의 IB 부문을 국내 최고 수준으로 키워 온 공로를 인정받으면서 '내부 출신', '최연소 CEO'라는 수식어를 달게 됐다.

▲ 정영채 NH투자증권 신임 대표.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정영채 부사장을 신임사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NH투자증권은 22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사장 임명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 신임대표 후보자는 1964년생으로 대우증권 기획본부장과 IB 담당 임원을 거쳐 2005년 NH투자증권(옛 우리투자증권)으로 자리를 옮긴 후 14년째 IB사업부 대표를 맡아 왔다.

NH투자증권이 기업공개(IPO), 유상증자, 회사채 발행주관 등 IB 전 분야에서 최상위권에 올라섰고 기업 구조조정과 인수합병(M&A) 자문에서도 독보적인 지위를 보유하면서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정 대표는 한국 IB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수차례 선정된 바 있다.

NH투자증권 임추위는 "정 대표가 증권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NH투자증권을 글로벌 IB로 키워낼 인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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