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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18·1Q]메리츠증권 분기 첫 1000억 돌파

  • 2018.05.03(목) 10:04

1분기 순이익 1034억 달성…또 사상 최대

메리츠종금증권 1분기 순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하면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분기 기준 당기 순이익이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한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034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1분기 808억원보다 28% 늘고, 전 분기 865억원보다도 20%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981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지 3분기만에 또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사업 포트폴리오 등 계절적 요인으로 통상 1분기는 분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데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치를 기록해 의미가 크다.

올해에는 리테일, 트레이딩 등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11월 자기자본 3조원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 대형IB 자격 인가 이후 대형사에 걸맞은 실적을 달성했다는 평가다.

3월말 자기자본은 3조2746억원으로 1년 전 1조8866억원 대비 1조3880억원(73.6%) 증가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의 1분기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6%로 단기간 자본증가에 따른 수익성 저하 우려를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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