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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정영채號 첫 조직개편

  • 2018.05.04(금) 10:59

IB·WM 조직 확대 통한 경쟁력 확보

NH투자증권이 정영채 사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투자은행(IB) 부문과 자산관리(WM) 조직을 확대 분리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NH투자증권은 자본시장 플랫폼 플레이어로서 자본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시장 장악력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IB 조직을 확대해 수익창출 능력을 극대화하고, WM 부문은 자산관리 전략조직과 지점 영업조직을 분리해 영업모델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또 성과지향적 문화를 위해 수익 조직을 확대하고 지원조직 기능을 효율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IB 사업부는 증권업 발행어음 인가 등 업무 확대에 대비해 1사업부와 2사업부로 확대 재편했다. 기업 커버리지를 담당하는 인터스트리본부를 2본부 체제로 확대하고, 프라이빗에쿼티(PE)와 금융기관을 전담하는 파이낸셜 인더스트리부를 신설했다. 또 해외 딜 소싱을 강화하기 위해 뉴욕 현지법인에 IB 데스크를 설치해 현지 IB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WM 부문은 리테일 비즈니스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관리 전략조직을 신설하고, 고객 및 채널별로 차별화된 영업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강력한 변화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고객자산운용본부 및 전략투자본부를 수익 부서로 편입해 성과 창출의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심사2부를 신설해 리스크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자본시장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높아지고 향후에도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할 IB 사업은 조직과 인력을 확대하고, 필수 기반 사업인 WM 부문은 자산관리 전략 조직을 신설해 고객중심 영업모델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인사 내역이다. 

<신규선임>

◇ 본부장
▲ 이성 Industry1본부
▲ 김형진 Industry2본부
▲ 신재욱 부동산금융본부
▲ 송재학 전략투자본부

◇ 부장
▲ 신환종 FICC리서치센터
▲ 조현광 Heavy Industry부
▲ 최재탁 부동산금융1부
▲ 조장희 Financial Industry부
▲ 최민호 General Industry부
▲ 김지택 Digital영업지원부

<전보>

◇ 사업부대표
▲ 함종욱 자산관리전략총괄
▲ 윤병운 IB1사업부
▲ 최승호 IB2사업부

◇ 본부장
▲ 전용준 강서지역본부
▲ 김덕규 프로젝트금융본부
▲ 김경환 WM전략본부
▲ 이용한 WM지원본부
▲ 양천우 Operation본부
▲ 심기필 경영지원본부

◇ 부장
▲ 강현철 기업분석부
▲ 이경수 심사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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