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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코스닥벤처 2호' 출시…이번에도 완판?

  • 2018.05.21(월) 16:30

KTB자산운용, 공모 코스닥벤처2호 출시
소득공제, 코스닥 IPO 30% 우선배정 혜택

KTB자산운용은 21일 'KTB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2호[주식혼합]'을 출시했다. 소득공제와 코스닥 IPO 30%우선 배정 혜택을 받는 소액투자가 가능한 공모펀드다.

지난 4월 출시 9영업일만에 판매금액 3000억원을 넘기며 소프트 클로징(잠정 판매 중단) 한 KTB코스닥벤처1호펀드와 동일한 전략으로 운용된다. KTB자산운용은 2호 펀드도 3000억원 수준에서 소프트 클로징 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KTB투자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등 총 7개 은행과 17개 증권사에서 판매한다.  

KTB자산운용은 국내 최대 규모의 메자닌펀드를 운용 중이며 KTB네트워크 등 벤처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계열사를 두고 있어 타 운용사 대비 발행시장에서 우위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KTB자산운용 관계자는 "코스닥벤처펀드 출시 전부터 약 500억원 규모, 9건의 벤처 신주 투자를 확정했다"며 "이러한 투자대상 확보 우위를 바탕으로 2호 펀드를 운용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TB자산운용은 코스닥 벤처펀드의 도입 배경인 벤처기업 자금 공급을 통한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고자 코스닥 벤처펀드에서 발생하는 운용보수 중 5%를 대학생 벤처 창업자금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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