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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高 압박' 세계경제 향배는…글로벌모니터 토크쇼

  • 2018.05.30(수) 15:31

6월 5일 여의도 유진그룹빌딩 대강당서
트럼프 정책의 달러·금리·유가 상승 파장 분석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 고유가 등 이른바 '3고(高)'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 과거 초호황을 이끌었던 '3저(低)'와 정반대되는 3고 현상은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까.

 

 

국제경제 분석 전문매체 '글로벌모니터'는 오는 6월 5일 서울 여의도 유진그룹빌딩 대강당에서  '3고(高)의 압박, 종착점 향하는 세계경제 회복세'라는 주제로 제11회 글로벌마켓 공개토크쇼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모니터는 "뛰는 유가가 인플레이션 전망을 자극해 금리 상승을 부추기고 금리 상승세는 글로벌 자본을 미국으로 끌어 들여 달러를 강세로 이끈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대적인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 정책이 달러-금리 동반 급등세의 공통분모"라고 분석했다.

 

글로벌모니터는"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맞이했던 지난해 전세계 경제 동반 성장세가 중대한 기로에 섰으며 새롭게 등장한 키워드는 '3고' 압박"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처음 나타나는 기조적인 환경이라는 평가다. 

 

글로벌모니터는 "하필이면 세계 경제는 3고 현상이 들이닥치기 전 이미 모멘텀을 잃어 가는 모습이었다"며 "1980년대 우리나라 초호황을 지원했던 이른바 '3저(低)'와 정반대되는 3고가 가져올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 파장에 대해 치열한 토론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에는 이진우 GFM 투자연구소 소장,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 연구위원, 김일구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편집장, 이공순 글로벌모니터 조사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글로벌모니터 제11회 글로벌마켓 공개 토크쇼]


-일시: 2018년 6월5일(화) 오후 4시30분~6시30분
-장소: 서울영등포구국제금융로 24 유진그룹빌딩16층 대강당
-주제: "3高의 압박…종착점 향하는 세계경제 회복세"
-패널
이진우 GFM 투자연구소 소장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 연구위원
김일구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상무)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편집장
이공순 글로벌모니터 조사연구실장
-문의: 02-790-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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