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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18·2Q]유안타증권, 동양 시절 안 부럽다

  • 2018.08.14(화) 14:59

순이익 414억원…6분기 연속 성장
유안타로 변경 후 분기 최대 실적


유안타증권이 2분기 순이익 400억원을 돌파하면서 전 분기에 새로 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또다시 경신했다. 유안타증권으로 사명이 변경된 후 최대 분기 실적으로, 동양증권 시절 부럽지 않은 이익을 달성했다. 

14일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2분기 연결 순익은 414억원으로 전 분기 300억원 대비 38%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138억원보다도 200% 늘어나면서 6분기 연속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동양증권 시절의 실적 수준까지 따라왔다는 평가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특히 동양증권 시절 최고 실적은 2007년 1분기 기록한 586억원으로 이번 실적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이로써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714억원으로 반기 기준으로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리테일과 투자은행(IB) 부문에서 고른 수익을 실현한 덕분이다.

위탁영업에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주식 거래대금 증가로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었다. 2분기 위탁 영업수익은 520억원으로 전 분기 558억원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IB에서는 2분기 영업수익이 234억으로 전 분기 110억원 대비 두배 이상 늘어났다. 전년 동기 88억원보다는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으로 IB 부문이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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