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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성과내는 LG유플러스, 1분기 영업익 1231억

  • 2013.04.30(화) 00:00

LTE 가입자 증가로 수익성 향상

LG유플러스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은 결과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2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5.1% 급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액은 2조85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743억원으로 236.6% 급증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112억원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1년부터 LTE 등 무선 서비스 수익이 향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무선사업은 LTE 가입자 증가에 따른 수익성 향상으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3.6% 성장한 1조1072억원을 달성했다.

 

LTE 서비스 가입자는 전년동기에 비해 250.4%, 전분기 대비 18.8% 증가한 52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LG유플러스 전체 무선 서비스 가입자의 50%를 상회하는 규모이며 전분기 대비 7%포인트 오른 것이다.


무선서비스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도 LTE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지난 1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19.8%, 전분기 대비 2.8% 성장한 3만1963원을 기록했다.
 
반면 유선사업은 전화 수입이 줄면서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1.3%, 전분기 대비 4.2% 감소한 739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마케팅 비용은 순차적 영업정지 등의 영향으로 사업자간 가입자 유치 경쟁이 가열됨에 따라 전분기보다 7.7% 증가한 449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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