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영국서 스마트 신제품 대거 첫 선

  • 2013.06.21(금) 11:34

세계 미디어, 파트너 등 2500여명 참석
아티브 탭 2종..통신기능 카메라 등 공개

삼성전자가 유럽 스마트 단말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가졌다.

 

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2500여명의 미디어와 파트너가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태블릿, PC, 카메라, 스마트폰 등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다양한 제품군의 신제품을 동시에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니즈를 끊임없이 연구, 이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삼성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윈도우8 기반 새로운 태블릿 라인업인 아티브 Q', '아티브 탭 3'를 선보였다. 아티브 Q는 힌지(Hinge) 디자인으로 키보드를 노출시킨 '타이핑 모드', 태블릿 처럼 키보드를 가린 '태블릿 모드', 디스플레이를 공중에 띄운 듯한 '플로팅 모드'와 디스플레이를 180도 회전시켜 독서나 영화감상에 적합한 '스탠드 모드' 4가지 모드를 지원한다.


[아티브Q. 삼성전자 제공.]



 

아티브 Q는 윈도우 8과 안드로이드 OS를 모두 이용 가능한 '듀얼 OS'를 지원해 사용자는 한 제품에서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환경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1.29Kg의 가벼운 무게와 13.9m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기존 풀HD 제품보다 2.8배 높은 세계 최고 해상도(275 PPI)인 QHD+(3,200 x 1,800) (13.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아티브 탭3. 삼성전자 제공.]




아티브 탭3는 현존 윈도우 태블릿 중 가장 얇은(8.2mm) 두께가 특징이다. 550g의 가벼운 무게와 10시간 지속 사용 가능한 배터리 등 강력한 휴대성을 제공한다. MS 오피스 2013이 기본 탑재돼 PC와 같은 사용자 환경에서 MS 오피스 문서 작업과 공유가 가능하다.
 


[갤럭시NX. 삼성전자 제공.]




통신이 지원되는 카메라 신제품들도 등장했다. '갤럭시 NX'는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3세대와 4세대 통신을 지원하고, 안드로이드 OS 4.2(젤리빈)를 탑재해 카메라 본연의 기능 뿐 아니라 스마트폰 같은 사용성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갤럭시S4 줌.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S4 줌'은 세계 최초 광학 10배줌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다. 1600만 화소의 CMOS 이미지 센서와 OIS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으로 고화질의 이미지 품질을 제공하고, 제논 플래시를 통해 어두운 상황에서도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 '갤럭시 S4 미니'는 갤럭시 S4보다 20% 가량 가벼워진 103그램의 무게에 크기는 124.6×61.3×8.94㎜로 휴대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갤럭시 S4보다 작은 크기에도 S4 미니는 4.3인치 스크린, 1.7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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