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두배 빠른 LTE-A' 지원, 갤럭시S4 출시

  • 2013.06.26(수) 11:33

삼성전자가 26일 세계 최초로 LTE-A 서비스를 지원하는 '갤럭시 S4 LTE-A'(SHV-E330S)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갤럭시 S4 LTE-A'는 2개의 다른 LTE 주파수 대역을 묶어 하나의 대역처럼 이용하는 '주파수 집성 기술(Carrier Aggregation)' 방식을 사용해 기존 LTE 스마트폰보다 2배 빠른 LTE-A(Long Term Evolution Advanced)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10년 세계 최초 LTE폰 '크래프트', 2011년 세계 최초 LTE 스마트폰 '인덜지', 2012년 러시아 최초 LTE 스마트폰 '갤럭시 SⅢ LTE'에 이어 이번 '갤럭시 S4 LTE-A' 출시로 글로벌 LTE 리딩 업체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국내 소비자는 '갤럭시 S4 LTE-A'를 통해 기존 LTE 보다 2배 빠른 속도로 웹서핑,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갤럭시 S4 LTE-A'로 유선 랜보다 더 빠른 속도로 무선 데이터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S4 LTE-A'에 처음 적용된 '이미지 온'은 TV를 통해 방송되었던 동영상들의 1분 분량의 영상 클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웹 페이지에 나온 이미지의 패턴을 분석해 관련된 동영상을 재생해준다.

 

예를 들어 월드컵에서 골을 넣는 장면을 캡쳐한 온라인 기사를 보다가 관련 영상을 보고 싶을 경우, 클릭 한 번으로 해당 영상이 포함된 경기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고화질 DMB 감상 기능도 눈에 띈다. 기존 DMB 방송망과 추가적인 영상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신망(3G, 4G LTE, 와이파이)을 활용해 일반 DMB 대비 4배 선명한 해상도로 방송을 볼 수 있다. '스마트 DMB'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2.3 GHz 쿼드코어 AP, 풀HD 슈퍼아몰레드, 1300만 고화소 카메라, 126.7mm(5인치)등 최고의 하드웨어 성능과 사운드 앤 샷, S 트랜슬레이터, 그룹플레이 등을 갖췄다.

 

'갤럭시 S4 LTE-A'는 SKT를 통해 출시되며 향후 KT, LGU+ 를 통해서도 출시가 될 예정이다. 색상은 블루 아크틱, 레드 오로라로 출고가는 9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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