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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베가 LTE-A’ 오늘부터 판매

  • 2013.08.19(월) 10:20

경쟁제품 LG G2보다 7만원 저렴

팬택의 야심작 '베가 LTE-A'가 19일부터 판매된다. 경쟁 제품인 LG전자의 'G2' 보다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해 눈길을 끈다.

 

팬택은 SK텔레콤을 통해 5.6인치 화면크기, LTE-A(어드밴스드)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베가 LTE-A(모델명: IM-A880S)를 이날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품 출고가는 87만8900원으로 LG전자 G2(95만4800원) 보다 7만원 가량 저렴하다.


이 제품은 팬택과 SK텔레콤이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5.6인치 대화면과 뒷면 지문인식 버튼 등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팬택은 지난 7일부터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해 출시 이전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베가 LTE-A가 판매되면서 국내 휴대폰 3사의 LTE-A 지원 스마트폰이 모두 시장에 풀리게 됐다. 앞서 삼성전자는 LTE-A를 지원하는 '갤럭시S4'를 지난달 내놓은데 이어 LG전자는 지난 8일부터 G2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국내 빅3 제조사들의 LTE-A 지원 신제품이 모두 출시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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