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서울 전역에 광대역 LTE 구축

  • 2013.10.01(화) 11:12

내달말까지 수도권 전지역으로 확대

KT가 서울 전역에 광대역 LTE 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

 

KT는 지난달 14일 강남구와 서초구·중구·종로구 서울 4개구에서 시작한 광대역 LTE를 16일만에 서울 모든 지역으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아울러 수도권 모든 시·군 및 전국 84개시 주요 지역으로 광대역 LTE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KT는 내달말까지 수도권 모든 지역에 광대역 LTE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며, 비수도권 지역도 연내에 광대역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주파수 할당 조건에 따라 KT는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지역)에는 광대역 LTE 방식으로, 광대역 LTE 서비스가 늦게 제공되는 5대 광역시와 84개시, 전국 군읍면 등 비수도권 지역에는 CA(주파수 집성 기술) 방식을 이용한 LTE-A를 제공한다.

 

KT는 광대역 LTE 서비스에 맞춰 타사 통신 속도와 비교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KT가 제공하는 실시간 TV 방송 서비스 ‘올레tv모바일팩’의 데이터 제공량을 기존 3기가(GB)에서 6기가로 2배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표현명 KT 사장은 “모든 LTE 고객이 더 빠른 속도와 좋은 품질을 즐기실 수 있는 광대역 LTE-A 서비스 커버리지 확대와 신규 서비스 및 혜택 제공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