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스마트폰, 이마트서 수리한다

  • 2013.10.07(월) 10:07

주말·공휴일에도 서비스센터 운영

팬택의 스마트폰을 이마트에서 수리할 수 있게 된다.


팬택은 국내 최대 유통기업 이마트에 팬택 서비스센터를 입점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센터는 이달 중순부터 이마트에 입점된다.

▲ 이마트 김포공항점 팬택서비스 센터 가상 이미지.

 

서비스센터 리뉴얼 작업 등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는 팬택은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을 위해 이마트와의 협력을 추진해왔다. 중심 상권과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이마트의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서비스센터 증설 작업을 진행해 기존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휴 계약으로 팬택은 휴대폰 전문 서비스센터로는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팬택은 이마트 김포공항점을 시작으로 오는 11월말까지 1차로 주요 거점도시 및 지방 중소도시에 위치한 이마트 15개점에 팬택 서비스센터를 입점시킬 예정이다. 입점이 완료되면 팬택 서비스센터는 현재 87개에서 102개로 늘어난다.

팬택은 이마트와 운영일을 동일하게 유지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서비스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한창현 팬택 고객감동실 실장은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기본적인 역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바쁜 일상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마트 입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서비스 1등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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