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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이폰, 25일 국내 출시

  • 2013.10.10(목) 09:05

예상보다 출시 시기 앞당겨져

애플이 지난달 20일부터 미국과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 먼저 판매하기 시작한 아이폰5S와 5C를 한국에서도 출시한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신형 아이폰을 한국을 비롯한 25개국에서 오는 25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내달 1일에는 인도와 멕시코 등으로 출시국을 추가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지난달 20일에 1차로 미국과 호주,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1개국에 신형 아이폰을 출시했다.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그동안 애플은 판매 물량이 받쳐주고 시장성이 있는 나라부터 먼저 출시하는 전략을 펼쳐왔다. 때문에 국내에선 연내에나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에 신형 아이폰 출시 시기가 다소 앞당겨진 것은 아이폰 가입자를 많이 확보한 KT가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이날 표현명 KT 사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10/25(금) 한국에서도 아이폰 5s/5c 출시. kt 광대역 LTE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새로운 아이폰을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아이폰은 역시 kt!"라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국내에서 출시되는 신형 아이폰5S의 가격은 무약정으로 구입할 경우 16기가바이트(GB) 모델은 88만원, 32GB는 101만원, 64GB는 114만원이다. 아이폰5C는 무약정 기준으로 16GB 75만원, 32GB 88만원이다. 애플은 통신사 요금 상품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폰4S의 가격은 무약정으로 5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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