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CEO]내년 글로벌 무대서는 SK플래닛

  • 2013.10.14(월) 10:28

서진우 사장, 2014 MWC 전시회서 기조연결
미래 모바일 독특한 시각 제공할 듯

 

'경제를 보는 스마트한 눈' 비즈니스워치가 SBS CNBC '백브리핑 시시각각' 프로그램을 통해 각계 최고경영자(CEO)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번 회에는 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이 내년 2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에서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는 소식입니다.

 

본 기사는 콘텐츠 제휴를 통해 비즈니스워치 홈페이지와 SBS CNBC 방송을 통해 공동으로 제공됩니다.[편집자]

 

<엥커>
온라인 경제매체 비즈니스워치 기자들이 전하는 CEO 소식 양효석 기자 연결합니다
양 기자 ! (네 비즈니스워치 편집국입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인가요?

 

<기자>
네, 오늘은 SK플래닛의 서진우 사장이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글래스 일명, MWC에서 내년 2월 기조연설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엥커>
SK플래닛, 상장사도 아니고, 일반 시청자들 중에 좀 생소할 분도 계실텐요. 어떤 회산가요?

 

<기자>
OK캐쉬백, 싸이월드, 네이트, 11번가를 비롯해 T스토어, T맵에 이르기 까지 아마 한 번쯤은 들어보거나 서비스를 써보셨을 텐데요.
바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SK플래닛은 2011년 10월 SK텔레콤에서 플랫폼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한 법인으로, SK텔레콤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서진우 사장도 SK텔레콤내 공동대표를 역임하다가 분사 이후 SK플래닛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실적은 어떤가요? SK텔레콤 수준으로 실적이 좋나요?

 

<기자>
SK플래닛은 2011년 10월 SK텔레콤으로부터 분사한 회사이므로 2011년 실적은 무의미하고, 2012년 실적을 보면 매출 1조347억원, 영업이익 261억원, 당기순이익 1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아직은 영업이익률이 좀 낮은 편입니다.

 

▲ 서진우 SK플래닛 사장

 

<엥커>
자 그럼, MWC에서 기조연설을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기자>
MWC를 주관하는 GSMA는 전세계 이동통신 사업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현재 220개 이상의 국가에서 휴대폰 등 디바이스 제조업체, 소프트웨어 회사, 장비 제공사, 인터넷 제공사 등 약 1050개의 기업이 이 단체에 참여중입니다. 대표적으로 구글, 에릭슨, IBM,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등 애플을 제외한 대부분의 ICT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또 GSMA는 매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MWC 전시회를 개최하면서 업계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는데요, 바로 이곳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한다는 것은 그 만큼 전세계 ICT 산업에서 SK플래닛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실력을 입증 받는다는 뜻입니다.

 

올해 2월 개최된 MWC에서도 이석채 KT 회장이 국내 통신업체 CEO로는 처음으로 기조연설에 나선바 있습니다.

 

<엥커>
그렇군요. 그럼 서진우 사장은 어떤 주제로 전세계 ICT기업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까요?

 

<기자>
사실 이제 막 기조연설자로 선정된 것이라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GSMA 최고 마케팅 책임자에 따르면, 서진우 사장을 비롯한 내년 MWC 기조 연설자들은 무제한으로 확장되는 모바일 에코시스템 회사들을 대표해, 미래 모바일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통찰력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SK플래닛은 올해 열렸던 MWC에선 생활밀접형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예를들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fortainment), 위치기반(LBS) 생활정보 서비스, 근거리 무선통신(NFC), 스마트폰 기반 간편결제 등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때문에 내년 서진우 사장의 기조연설과 함께 또 어떤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앵커>
위치기반 서비스나 근거리 무선통신이 눈에 띄네요.
그런 큰 행사에서 CEO가 기조연설까지 한다면, SK M&C가 해외시장에 나가는 단초로 이어질지 여부도 궁금한 사항이네요.
알겠습니다. 양효석 기자. 얘기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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