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바일 TV 황금시대!' 올레tv 모바일 공개

  • 2013.10.15(화) 11:38

▲ KT미디어허브가 15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바일 특화 미디어 콘텐츠 강화와 지상파 실시간 채널이 제공되는 '올레 tv 모바일'을 공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KT미디어허브는 15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데이터 사용량은 줄이고, 모바일에 특화된 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한 '올레 tv 모바일'을 공개했다.
 
단순히 TV를 대체하는 수단에서 벗어나 일반 TV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콘텐츠를 실었고, 부담스러웠던 데이터 사용량은 줄였다.
 
모바일 기기로 영화나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때 가장 큰 제약으로 꼽혀왔던 것이 바로 데이터 사용량이다.
 
KT모바일허브는 이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모바일 TV를 감상하면서도 데이터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ABC(Always Best Connected)' 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항상 최적의 연결상태를 유지한다'는 뜻의 ABC 솔루션은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지 주변에 있는 강한 신호의 와이파이를 감지해 자동으로 연결한다. 또 와이파이와 3G, 4G, LTE를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고, 데이터도 절약할 수 있게 된 것.
 
이 솔루션은 앱 형태로 제공되며, 활성화와 동시에 데이터 사용량을 최대 80%까지 줄여 모바일 기기 사용시간을 5배까지 늘려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기존에 올레 tv 모바일은 64개 실시간 채널과 5만5000여개에 이르는 VOD를 제공해왔다. 여기에 '필통'이라는 모바일 TV 특화 프로그램 11개가 새로 더해졌다.
 
이밖에도 분데스리가, EPL 등 독점 스포츠 영상 서비스를 강화했고, SBS와 MBC, KBS 등 지상파 3사의 실시간 채널을 제공한다.
 
한편 올레 tv 모바일은 가을야구 시즌을 맞이해 프로야구 팬들의 야구 관람 즐거움을 더해 줄 모바일 야구중계 서비스 '모바일 스마트 야구중계'도 공개했다.
 
올레 tv 모바일은 KT의 'All-IP 올라잇' 혜택에 따라 '모바일 LTE WARP 340' 이상 요금제와 '올레 인터넷 올라잇' 혹은 '올레 tv 올라잇' 상품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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