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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게임에 러브콜.. 지스타 수출액 '역대 최대'

  • 2013.11.21(목) 10:30

수출계약액 1969억원..전년비 25% 늘어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게임문화축제 '지스타'에서 역대최대 수출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구 게임산업협회)는 지스타 행사 기간 동안 체결된 수출 계약액이 1억8553만달러(한화 1969억원)로 전년대비 25.4%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협회측은 사상 최대 수출 계약실적을 달성한 이유에 대해 기업을 대상으로 한 B2B관의 규모가 전년보다 대폭 확대됐으며 기업 수도 전년(314개)보다 66개가 많은 380개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32개국에서 총 512개 게임기업과 유관 기업이 참여했다.


지스타를 방문한 해외 바이어 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스타 B2B관을 다녀간 해외 바이어 수는 지난해 840명보다 66.3% 증가한 1397명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스타 기간 동안 다녀간 관람인원 수는 18만8707명으로 집계됐다. 지스타는 지난해부터 행사 주최가 정부에서 민간으로 이양돼 협회가 담당하고 있다. 협회는 지스타를 아시아 최대 규모의 게임 비즈니스마켓으로 성장시켜 글로벌 선도 전시회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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