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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대화면폰 5.9인치 'G프로2' 공개

  • 2014.02.13(목) 10:30

이달말 국내 출시
두드림으로 잠금해제 눈길

LG전자가 5.9인치 대화면폰 신제품 'G프로2'를 공개했다. 이전 G프로(5.5인치)나 G2(5.2인치) 보다 화면크기가 커지고 화면 두드림 만으로 화면켜기와 잠금해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13일 전략폰 G프로2를 선보이며 이달말 국내 이동통신3사를 통해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에는 기존 LG폰에 탑재된 '노크온(KnockOn)'이란 기능을 한단계 진화시킨 시킨 ‘노크 코드(Knock Code)가 들어갔다. 노크 코드는 화면을 켜는 것과 잠금화면을 해제하는 것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예를들어 화면 영역을 4개로 나눠 각 영역에 1,2,3,4의 가상의 숫자를 부여해 비밀번호처럼 두드리면 홈 화면 켜는 것과 잠금해제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하루에도 많게는 100회 이상 화면을 켜거나 잠금 화면을 해제하는 것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이 제품은 6인치에 가까운 대화면이지만 테두리를 최대한 줄여 한손에 감기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앞뒤면 커버에 그물 모양 패턴을 입혀 금속 재질 느낌이 나게 했다.

풀 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밝기와 저전력, 야외시인성, 색정확성 등이 뛰어나다. 사진을 찍을 때 손의 떨림을 보정하는 ‘OIS(Optical Image Stabilizer, 광학식 손떨림 보정)’를 보다 향상시킨 ‘OIS플러스’ 기술을 탑재했다.

풍부한 음향을 제공하는 1W(와트)급 고출력 스피커를 탑재했다. 스피커 출력을 높여 소리가 보다 명료하고 고음이 강화됐다. 출하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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