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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 사외이사진 대폭 교체

  • 2014.02.21(금) 19:07

KT, 주총서 임주환씨등 사외이사 5명 신규선임
SK도 5명중 2명 교체..LG유플러스만 변동 없어

KT가 황창규 회장 취임 이후 첫 정기주주총회를 맞아 이사회 멤버를 대폭 교체한다. 

 

KT는 내달 2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5명 등 총 7명의 등기임원을 새로 선임할 계획이다.
 
현재 KT 이사회는 황창규 회장을 포함해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7명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사내이사인 표현명 대표가 KT렌탈 대표로 옮기고, 사외이사인 이현락 세종대 교수와 박병원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은 임기 만료로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번에 신규 선임되는 사내이사는 한훈 경영기획부문장과 임헌문 커스터머 부문장이다. 사외이사는 대거 늘어난다. 김종구 법무법인 여명 고문변호사, 박대근 한양대 경제금융대학학장, 임주환 고려대 교수, 유필화 성균관대 교수, 장석권 한양대 교수 등 5명이 영입된다. 


신임 사외이사 중 임주환 교수는 황창규 회장과 회장 후보로 막판까지 치열하게 경합했던 인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SK텔레콤은 내달 21일 정기주총을 개최해 하성민 대표를 재선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정재영 성균관대 교수를 제외하고 이재훈 에너지자원개발미래전략포럼 대표와 안재현 KAIST 경영대학교수를 신규 선임한다. SK텔레콤의 등기 임원진은 이전과 변동 없이 사내 3명, 사외 5명 등 8명으로 구성된다.

 

내달 14일 정기주총을 여는 LG유플러스의 경우는 사외이사진에 변화가 없다. 김영섭 경영관리실장(CFO)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임기가 만료된 박상수 경희대 교수를 재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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