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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광학 10배줌 카메라폰 '갤줌2' 단독출시

  • 2014.06.12(목) 09:32

디카급 사진 제공..출고가 69만원

LG유플러스가 카메라 특화폰인 삼성전자의 '갤럭시줌2'를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극대화한 삼성 갤럭시 줌2(Galaxy Zoom2, SM-C115L)를 단독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스마트폰은 디지털카메라(디카) 급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광학 10배줌으로 먼 곳에 있는 피사체를 고화질로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 2070만 화소의 후면조사형(BSI) CMOS 이미지센서(CIS)를 장착해 빛이 부족한 공간에서나 야경 촬영 시에도 선명한 고화질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촬영 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술(OIS)을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의 촬영과 줌 촬영, 비디오 촬영 시에도 흔들림 없이 깨끗하게 피사체를 담을 수 있다. LED 플래시에 비해 광량이 풍부해 보다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는 '제논 플래시'도 지원한다.

 

갤줌2는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싱가포르 레드 닷 디자인 뮤지엄(Red Dot Design Museum)에서 선보여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갤럭시 K 줌(Galaxy K Zoom)'의 국내 모델이다. 곡면으로 이루어진 배면 형태와 두께 20.2mm의 인체공학적이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갤줌2는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채널 ‘U+Shop (shop.uplus.co.kr)과 전국 U+스퀘어 매장에서 판매한다. 차콜 블랙(Charcoal Black), 쉬머 화이트(Shimmery White), 일렉트릭 블루(Electric Blue) 3가지 색상으로 나오며 출고가는 69만3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줌2 단독 출시를 기념해 내달말까지 이 제품으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정품 커버 케이스와 사진을 인화해 포토북으로 남길 수 있는 ‘U+포토북 쿠폰’ 등을 제공한다.

 

김현성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 팀장은 “카메라 기능에 초점을 맞춘 갤럭시 줌2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능에 맞춘 경품 제공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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