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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광대역 LTE-A'폰 세계최초 출시

  • 2014.06.19(목) 08:34

갤S5 변형판..HD보다 해상도 4배
SKT부터 내놓아..출고가 94만원

삼성전자가 '광대역 LTE-A'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세계 최초로 내놓았다. 

 

삼성전자는 19일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의 최신 전략폰 갤럭시S5의 변형판으로 광대역 LTE-A를 지원할 수 있도록 퀄컴의 최신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05(2.5 GHz 쿼드코어)'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SK텔레콤을 통해 먼저 출시하고 향후 KT와 LG유플러스를 통해서도 내놓을 계획이다.

 

이 제품은 이론적으로 기존 LTE 보다 3배 빠른 통신 속도를 자랑한다. 10MB의 뮤직비디오 1편을 약 0.4초면 다운받을 수 있다.

 

화질도 개선했다. 기존 LCD(액정표시장치) 보다 색재현율이 20% 뛰어난 '슈퍼 아몰레드 WQHD'를 탑재했다. WQHD(2560×1440)는 HD 해상도보다 4배 선명한 기술이다.

 

이외 1600만 고화소 카메라와 방수·방진 기능 및 심박수 체크 등을 통해 운동량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심박 센서 등 기존 갤럭시S5의 기능을 그대로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 국내 최초의 LTE폰인 '갤럭시S2 LTE'를,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 LTE-A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를 출시했다. 이번에 '갤럭시 S5 광대역 LTE-A'를 출시하며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

 

색상은 고급스러운 쿠퍼 골드(Cooper Gold) 색상 테두리에 기존 차콜 블랙(Charcoal Black), 쉬머 화이트(Shimmery White), 일렉트릭 블루(Electric Blue), 쿠퍼 골드(Cooper Gold) 등 4가지와 더불어 스위트 핑크의 후면 컬러가 추가되며 SKT를 통해서는 글램 레드 색상도 추가될 예정이다. 출고가는 94만 500원.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폰 시대를 여는 제품으로 삼성전자의 모바일 시장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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