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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광대역 LTE-A' 전국으로 확대

  • 2014.06.29(일) 11:27

21만개 기지국 구축
휴가철 행락지 서비스 강화

SK텔레콤이 오는 7월1일부터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SK텔레콤 광대역 LTE-A 가입자는 이날부터 광대역LTE 또는 LTE-A가 제공되고 있는 지역이라면 3배 빠른 속도의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21만 LTE 기지국을 구축해 전국 85개 모든 시와 전국 78개 군 내 읍·면 주요 지역 등에 광대역 LTE-A 서비스 지역을 확보했다. 전국망 수준의 넓은 서비스 지역을 확보함에 따라 광대역 LTE-A 이용자 조기 확대가 기대된다.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행락지에서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SK텔레콤은 전국 150여 해수욕장 · 국립공원 · 휴양림 · 계곡 · 사찰 등에 광대역 LTE-A 구축을 완료했다. SK텔레콤 광대역 LTE-A 이용자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초고속 무선 인터넷을 통해 초고화질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광대역 LTE-A폰  이용자가 아니더라도 지난 2012년 7월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은 광대역 LTE-A 서비스 지역에서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광대역 LTE-A 전국 확대를 기념하며, 내달부터 광대역 LTE-A 단말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무한 멤버십' 혜택과 'T프리미엄' 무제한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3배 빠른 속도로 최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즐기고, 멤버십 할인한도 걱정 없이 전국 제휴처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종봉 SK레콤 네트워크부문장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광대역LTE-A’ 서비스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고객 편의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광대역LTE-A’이용 고객이 확대되면서 한국의 ICT 생태계도 함께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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