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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야심작 ‘G3’ 이번주 美시장 상륙

  • 2014.07.08(화) 15:37

4대 이통사에 공급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가 미국 4대 이동통신사를 통해 판매된다.


LG전자는 이번 주부터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미국 4대 이동통신사에 G3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G2'에 이어 G3 역시 미국 4대 통신사에서 판매하게 됐다.

 

G3는 풀HD보다 해상도가 2배 높은 쿼드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디지털 카메라급의 촬영 기능 등을 담아 국내외 언론과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G3 미국 출시에 맞춰 이달 중 '스마트 키보드'란 기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는 사용자 손 크기에 따라 키보드의 배열과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오타를 줄여주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입력하는 단어에 맞춰 컬러 이모티콘을 추천하기도 한다. ‘Love’라고 입력하면 ‘하트모양’ 이모티콘을 추천하는 식이다. 문맥을 파악해 자동으로 오타를 교정하고 입력할 단어도 추천한다. ‘Best of’라고 입력하면 ‘the Best’와 같은 단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박종석 LG전자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장 사장은 "최대 스마트폰 시장 가운데 하나인 미국에서도 ‘G3’ 열풍을 이어가 LG 스마트폰 브랜드의 위상을 한 층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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