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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된 폰시장 살리자' 삼성, 한달간 중고폰 보상

  • 2014.11.05(수) 11:36

타사 중고폰도 보상..매장에서 진행
갤노트3, 최대 28만 포인트 지원

삼성전자가 중고 스마트폰을 구매해주는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자사 갤럭시 시리즈 뿐만 아니라 타사폰도 보상해준다.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전반적으로 위축된 휴대폰 시장을 살리려는 조치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출시한 갤럭시S3 등을 비롯해 타 제조사 스마트폰에 대한 중고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일부 매장 제외)와 삼성 모바일 스토어에서 소비자가 프로그램 대상 중고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삼성전자 포인트를 증정하는 방식이다. 중고폰 매매 전문 업체와 협력을 통해 진행한다. 대상 모델은 2012년 출시된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2를 비롯해 2013년 출시된 갤럭시S4, 갤럭시노트3 등 총 37개이다. 갤럭시노트3는 최대 28만8000포인트, S4는 18만7000포인트를 지급하며 제품 상태에 따라 지급 포인트는 달라질 수 있다.


삼성전자 포인트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전자 온라인 스토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삼성 갤럭시앱스,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삼성전자 제품 구매 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OK 캐쉬백 가맹점(일부 가맹점 제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5일부터 내달 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중 1인당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삼성전자 멤버십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전자 멤버십 사이트(membership.samsung.com/sec) 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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