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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에서 만난 '대한민국 인터넷 20년'

  • 2014.11.12(수) 13:52

인터넷 발전사·가치 재조명
KT 비전·철학 담긴 단행본..'新소통방식 제시'

▲ 'To Better Lifestyle' 출간에 참여했던 KT 오영호 홍보실장(오른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ICT 자원과 역량을 재조명해 국민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는 국내 첫 인터넷 무크지(Mook·잡지풍의 서적)라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KT가 대한민국 인터넷 상용화 20주년을 기념하고 현대인의 생활 방식을 변화시킨 영향력을 재조명 한 책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KT는 12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To Better Lifestyle with internet' 발간 기념행사를 갖고, 인터넷의 과거·현재·미래 이야기를 현대인의 다양한 삶을 통해 흥미롭게 구성해 독자들과 소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24시간을 인터넷과 함께 사는 IT 종사자부터 예술인, 외국인까지 각계 각층의 인사 30여 명의 인터뷰로 구성됐다. 인터뷰를 통해선 인터넷 기술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소개하고 국내 최초 인터넷 상용화 서비스인 코넷부터 최근의 기가인터넷까지 통신 인프라와 그 숨겨진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또 이 책은 다양한 독자층이 이해하기 쉽게 통신 관련 인포그래픽과 인터넷 연대기도 포함됐다.

 

오영호 KT 홍보실장은 "이 책을 통해 ICT를 기반으로 국민 편익을 도모하고 있는 KT의 비전과 철학을 담고자 했다"면서 "KT는 이 책과 같이 새로운 소통 방식을 통해 국민들과 인터넷의 과거·현재를 공유하고, 미래 인터넷 세상을 함께 꿈꿔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이번 출판을 기념해 광화문 올레스퀘어와 서초동 올레캠퍼스에서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들과 팝업스토어(Pop-up Store) 행사를 개최중이다. 팝업스토어는 하루에서 길게는 한두 달 정도 기간만 운영하는 상점을 말한다. 웹 페이지의 떴다 사라지는 팝업 창과 비슷하다고 해서 팝업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책과 각 브랜드 상품들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광화문은 이달 12∼15일, 서초는 21∼22일 진행되며, 행사수익금 일부는 동자동 쪽방촌 사회공헌 활동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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