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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KT스카이라이프, 작년 영업익 감소 '마케팅비 때문'

  • 2015.01.28(수) 13:42

HD 가입자 전환 따른 비용 증가

 

KT스카이라이프는 작년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마케팅비용 등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24% 감소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작년 매출은 플랫폼 매출과 기타 매출 증가로 전년대비 4% 증가한 62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SD 가입자를 HD 가입자로 전환시키는데 따른 마케팅 비용과 기타관리 비용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779억원을 기록해 전년비 2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556억원을 기록해 전년비 24% 줄었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지난해는 국내 최초 전국 UHD방송 개시와 ALL-HD(고해상도) 전환을 통한 138개 HD 다채널 송출, 그리고 총 14개의 자체채널을 확보해 종합미디어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혁신의 한 해였다” 라고 밝히며, “3월에 세계 최초 UHD 위성방송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연내 2개의 UHD채널을 추가로 론칭하여, UHD방송 시장을 선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분기 기분으로 볼 때, 4분기 매출액은 156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7% 늘었다. 영업이익은 20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 당기순이익은 131억원으로 11.6씩 각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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