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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글로벌 무대서 '제2도약' 선언

  • 2015.02.22(일) 09:00

3월 MWC, 홈IoT 6대 전략서비스 전시
이상철 부회장, MWC·CES 동시참관..이통3사 유일

▲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LG유플러스가 내달 개최되는 모바일 전시회 'MWC 2015'에서 제2 도약의 원년을 선언한다. 특히 2010년 취임 후 5년 동안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둔 이상철 부회장은 이번 글로벌 무대에서 향후 5년을 어떻게 준비해 나갈지에 대한 밑그림을 공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3월2∼5일 개최되는 MWC 2015에 참여, 미래 핵심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는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와 5세대(G)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올해를 제2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우선 LG유플러스의 IoT 전략 핵심 키워드는 미 센트릭(me-centric·나 중심) 이다. 이번 MWC 전시회에서도 5대 홈IoT 전략 서비스 및 상품을 주방, 거실, 서재 등 실제 집처럼 꾸며 전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전제어 솔루션 홈매니저, 피부진단 솔루션을 탑재한 매직미러 등 신개념 기술과 최초의 LTE 기반의 그룹 워키토키 U+ LTE무전기, 홈CCTV 맘카 등 차별화된 홈IoT 서비스를 대거 선보인다.

 

특히 이번에 최초로 공개될 홈매니저는 대화 기반의 음성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와이파이와 지웨이브를 통해 에어컨, 조명, 홈보이, 가스락 등 댁내 주요 가전을 개별 또는 통합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으로 한꺼번에 모든 가전을 끄고 켤 수 있다. 매직미러는 고객이 거울을 보면서 자신의 피부타입을 측정하면 측정결과를 거울 화면에 표시해줄 뿐만 아니라 현재 고객의 피부상태에 맞는 피부관리법과 미용 제품을 추천해준다.

 

LG유플러스는 이번 MWC 전시장에선 새로운 생활가치를 창조하는 자사의 미래 비전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를 몸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이번 전시회에선 이상철 부회장의 광폭 행보가 예상된다. 이 부회장은 전 세계 ICT업계의 양대 전시회로 꼽히는 세계가전전시회 CES와 MWC를 동시에 참관하는 건 지난 2011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올해 양 전시회를 모두 찾은 건 이 부회장이 유일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그 만큼 올해를 LG유플러스 제2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기 위해 새해부터 힘찬 시동을 걸고 나선 것"이라면서 "MWC 현지에서도 LG전자, 삼성전자 등 국내 업체를 비롯해 시스코, 화웨이, 에릭슨, 노키아, AT&T, IBM,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 등 글로벌 기업의 주요 경영자와 만나 사업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MWC에 참가한 세계 유수 기업들의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미래 ICT 글로벌 트렌드를 분석하고 LG유플러스가 중점 추진하는 홈IoT와 5G와의 연관성을 확인해 향후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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