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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LGU+ 부회장 "올해 제2성장동력 확보"

  • 2015.03.06(금) 10:55

지능형 스마트비서 등 탈통신 강화
정기주총서 150원 현금배당 결정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은 6일 "올해는 뉴 라이프 크리에이터(New Life Creator)로 기존의 밸류 체인을 뛰어넘는 인프라, 콘텐츠, 서비스 영역에서의 혁신을 이루겠다"면서 "이를 통해 제2의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오전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열린 제19기 정기주주총회에 나와 이 같이 밝힌 뒤 "주주가치도 더욱 높여 명실상부한 탈통신 세계 1등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수용하는 지능형 스마트비서 서비스와 비디오 핵심 서비스의 리더십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확대에 따른 전자결제, IDC 등 클라우드 인프라를 성장동력으로 해 지속적인 성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2014년 총 매출 10조9998억원, 영업이익 5763억원, 당기순이익 2277억원 등 재무제표를 승인했고,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또 하현회 ㈜LG 사장을 비상근이사(기타비상무이사), 선우명호 세계 전기자동차협회 회장과 정하봉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한미숙 한양대학교 학연산클러스터 특임교수와 정하봉 교수를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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