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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HMC투자증권, 1Q 순익 116억..4년만에 최대 성적

  • 2015.05.15(금) 18:32

지난해 연간 순익의 두배
IB·리테일·채권 고른 호조

HMC투자증권이 올 1분기 12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약 4년만에 분기 최대 성적을 달성했다. 이는 작년 연간 순이익의 두배에 달하는 규모이기도 하다.  

 

HMC투자증권은 15일 올 1분기 보고서를 통해 116억원(연결 기준)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15억원) 보다 8배 가량 늘었고, 전분기(13억원)에 비해서도 9배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11년 이후 약 4년만에 분기 최대 성적이다. 작년 연간 순이익이 66억원임을 감안할 때 두배 가량을 1분기에 달성한 셈이다.

 

영업수익은 1510억원으로 전년동기(1156억원)보다 350억원 가량 증가했고, 전분기(1306억원)에 비해서도 200억원 가까이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년동기(42억원)보다 3배 증가했고, 전분기(30억원) 대비 5배 늘었다.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된 배경은 크게 3가지다. IB 부문의 양호한 실적 실현과 비용 효율화로 인한 리테일 부문의 경영 개선 효과, 금리 인하로 인한 채권평가 이익 증대 등이다.

1분기 영업수익을 수익원별로 살펴보면 수수료 수익은 343억원으로 전분기(223억원)보다 100억원 이상 늘었고, 이자수익(407억원) 역시 50억원 증가했다. 금융상품 관련 수익(471억원)은 전분기(239억원)보다 두배나 성장하기도 했다. 이 외 파생상품 관련 수익(158억원) 등 대부분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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