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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워즈니악, '한국의 분단과 미래를 말하다'

  • 2015.09.18(금) 16:38

▲ DMZ2.0 음악과 대화 ‘분단에서 창조로’ 포럼이 열린 18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기술, 미래 그리고 인류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애플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한국의 분단과 미래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고 스티브 잡스와 애플을 공동 창업한 미국 컴퓨터 엔지니어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8~20일, 경기 성남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하는 'DMZ2.0 음악과 대화' 포럼 연설자로 워즈니악이 연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DMZ2.0 음악과 대화'는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주최하고,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주관하는 행사다.
 
워즈니악은 '기술, 미래, 그리고 인류' 세션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함께 애플을 창업하면서 꿈을 실현해나간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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