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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리미엄 시장 잡아라' LG전자, 전략폰 V10 공개

  • 2015.10.01(목) 13:04

▲ LG전자 홍보도우미들이 1일 오전 서울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슈퍼프리미엄급 스마트폰 'V10'을 선보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1일 LG전자는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신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전략 스마트폰 ‘V10’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오는 8일 국내에서 이동통신 3사를 통해 V10을 출시한 다음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한국 시장에 출시되는 색상은 럭스 화이트, 오션 블루, 모던 베이지 등 3종이다. 
 
화면 상단 오른쪽에 작은 직사각형 모양의 디스플레이가 하나 더 올려져있는 듯한 이형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가 실제로는 1장이지만, 5.7인치 QHD 메인 디스플레이와 가로 51.4mm, 세로 7.9mm 크기의 ‘세컨드 스크린’이 독립적으로 작동한다.
 
세컨드 스크린은 메인 화면이 꺼져 있어도 날씨, 날짜, 요일, 배터리 상태 등과 문자메시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알림 정보를 24시간 표시해주며, 스마트폰 사용 도중 전화나 문자가 오면 세컨드 스크린에 정보가 표시된다. 
 
LG전자는 V10의 또 다른 주요 특징으로 전면 카메라를 꼽았다. V10은 전면에 각각 120도와 80도의 화각을 지닌 2개의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돼 있다. 이중 120도 광각 카메라는 같은 거리에서 더 넓은 영역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 7~8명의 인원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자신만의 문화를 구축하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V10에 반영했다”며 “V10은 모든 면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기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이 새로운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V10’을 공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있다.
▲ '듀얼렌즈로 광각전환도 OK'
▲ 하이파이 음향 탑재된 V10
▲ 베일벗은 '어베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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