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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컨소시엄, 재난망 구축 1사업 수주

  • 2015.10.08(목) 17:00

2사업은 SK텔레콤 컨소시엄·LGU+ 컨소시엄 경합

 

국가재난안전통신망(재난망) 시범사업자 선정에서 KT컨소시엄이 구축 1사업을 수주했다.

 

1사업은 평창지역, 2사업은 강릉·정선지역을 담당한다. 1사업에 이어 2사업자 결과는 SK텔레콤 컨소시엄과 LG유플러스 컨소시엄간 경합으로, 이르면 9일께 발표된다.

 

8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국민안전처는 시범 사업비 430억원 규모의 재난망 시범사업자 선정에서 KT 컨소시엄을 1사업자로 선정했다. KT컨소시엄에는 KT를 비롯해 위니텍, 아이티센, 한국전파기지국 등이 참여했다. 재난망 사업의 정보화전략계획(ISP)을 맡았고 KT컨소시엄에 하도급 업체로 참여한 LG CNS도 시범 사업자에 포함된 셈이다.

 

재난망은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경찰, 소방, 지방자치단체 등 구조·구호 기관을 연결하는 통신망을 말한다. 이동통신망이 끊어져도 연락할 수 있으며, 다수가 한꺼번에 소통하기 때문에 구조작전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국민안전처는 총 사업비 1조1000원 규모의 재난망 본사업에 앞서 시범사업을 1사업(평창), 2사업(강릉·정선)으로 분리 발주했다.
 
이중 1사업에는 KT컨소시엄과 SK텔레콤 컨소시엄(SK텔레콤·엔텔스·텔코웨어·사이버텔브릿지)이 맞붙었다. 여기서 KT컨소시엄은 종합점수 94.7점으로 93.1점을 얻은 SK텔레콤 컨소시엄을 따돌렸다. 시범 사업은 내년 4월까지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2사업에는 SK텔레콤 컨소시엄(SK텔레콤·사이버텔브릿지·설악이앤씨)과 LG유플러스 컨소시엄(LG유플러스·다산네트웍스·디오텍)이 경합 중이다. 2사업 시범사업자 선정 결과는 이르면 9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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