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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PEN이 돌아왔다' 올림푸스 PEN-F 출시

  • 2016.02.01(월) 13:32

▲ 올림푸스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이 매력인 미러리스 일안의 신제품 ‘올림푸스 PEN-F’을 출시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올림푸스가 신제품 ‘올림푸스 PEN-F’를 오는 26일 출시한다. PEN-F는 과거 올림푸스 출시한 하프 사이즈 카메라의 명기로 유명하다. 

하프 사이즈 카메라는 35mm 필름을 절반 크기로 사용하는 카메라다. 36매 촬영 필름이라면 72장 촬영이 가능하다. 필름 요금이 절약될뿐 아니라 전체적으로 콤팩트한 디자인을 내세워 큰 인기를 얻은 카메라다. 

하프 사이즈 카메라 중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것이 올림푸스 ‘PEN-F’며, 이 기기의 디지털 버전이 이번 발표된 ‘올림푸스 PEN-F’다. 이름이 필름 카메라 때와 똑같이 사용된 점도 인상적이다. 올림푸스는 이외의 제품에도 하프 사이즈 카메라를 출시해 왔으며, 현재까지 매니아 층이 존재하고 있다.
 
새로 출시될 카메라의 촬상 소자는 유효 화소 수 2030만 화소의 4/3 인치 라이브 MOS 센서를 채용했다. 바디 내 손떨림 보정은 촬상 센서 시프트 식 5축 손떨림 보정을 채택했다. 파인더는 약 236만 화소의 LED를 탑재했다. 뒷면 모니터는 약 104만 화소의 3인치 간이 액정을 탑재, 터치 조작도 가능하다. 

본체 전면에는 ‘크리에이티브 다이얼’을 탑재했다. 이 다이얼을 통해 아트필터, 컬러/ 흑백 프로파일을 바로 선택할 수 있다. 본체 색상은 실버와 블랙 두 가지다. 무게는 렌즈를 제외하고 배터리를 포함했을 경우 427g이며, 크기는 124.8(폭) x 72.1(높이) x 37.3(두께)mm다.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에서 예약 가격은 본체만 15만엔(약 150만원) 전후다. 고화질 단초점 렌즈를 포함한 ‘M.ZUIKO DIGITAL ED 12mm F2.0’ 세트는 21만엔(약 210만원)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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