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기업용 모바일앱 개발 시동

  • 2016.05.17(화) 14:07

가온소프트와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더존비즈온이 기업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글로벌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와 손을 잡았다.

 

더존비즈온은 17일 가온소프트와 모바일 사업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온소프트는 기업용 모바일 앱 개발과 기간계 시스템과의 연동 등 기업의 모든 모빌리티 영역을 통합 서비스로 제공하는 전문 기술력을 갖고 있으며, 미국 뉴욕시 경찰국(NYPD)과 중동부지역 병원 연합회(ProMedica), 서울메트로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 더존비즈온과 가온소프트는 17일 이강수 더존비즈온 부사장(사진 가운데 왼쪽), 임화섭 가온소프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용 모바일 앱 서비스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더존과 가온소프트는 모바일 사업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부터 개발, 마케팅까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영자의 요구사항과 산업별 특성에 최적화된 모바일 앱 등 신개념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적극적인 사업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더존비즈온은 정보보호 사업을 필두로 외국 진출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고, 가온소프트도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임화섭 가온소프트 대표는 "이번 사업 협력은 양사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결합한 성공적인 협력모델"이라며 "사업 범위를 외국 시장까지 확대해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로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이강수 더존비즈온 부사장도 "가온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기술력과 더존의 기업용 비즈니스 역량이 만나 기업에 특화된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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