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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6' 미국 공략 마케팅 시동

  • 2017.04.02(일) 10:47

출시 앞두고 2만5000개 체험존 마련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의 미국 출시를 앞두고 공격적 마케팅에 나섰다.

 

LG전자는 이달 초로 예정된 G6 미국 출시에 앞서 5개 주요 이동통신사 판매점과 베스트바이 등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까지 미국 전역의 총 2만5000여 매장에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아울러 5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지난 17일부터 각 통신사별 일정에 따라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 LG전자가 전략폰 G6의 미국 출시를 앞두고 미국 전역 총 2만5000 매장에 G6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사진은 G6를 체험해 보고 있는 미국 소비자들의 모습.

 

LG전자는 국내 출시 이전에도 G6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총 3000여개의 체험존을 설치하는 등 전방위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매장 방문 고객들은 18:9 화면비의 5.7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 광각 듀얼 카메라, '카툭튀'를 없앤 완성도 높은 디자인 등 G6만의 장점을 출시 전에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글로벌 TV 광고도 공개됐다. 30초 분량의 이번 광고는 중앙에 고정된 G6를 중심으로 몰입감 높은 넓은 화면으로 게임과 영상을 즐기는 장면, 스카이다이빙 중에 광각카메라를 사용하는 모습 등을 역동적이고 유쾌하게 표현했다.


온라인 마케팅도 활발하다. 온라인 동영상 주목도를 측정하는 비저블 메저스(Visible Measures)에 따르면 ‘LG G6’를 소개하는 바이럴 영상 ‘G6 ´ 댄스’가 3월 7일부터 2주 동안 전세계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바이럴 영상 1위에 올랐다.


‘G6 ´ 댄스’는 파쿠르(도심 장애물을 극복하는 스포츠) 선수가 힙합 댄서에게 춤을 배우는 과정을 담은 1분 14초짜리 영상으로 현재까지 총 조회수는 6천7백만 뷰(View)를 넘어섰다.


LG전자 MC마케팅FD 김수영 상무는 “스마트폰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LG G6’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크다”며,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LG G6’의 차별화된 장점들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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