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박6일의 기다림' 갤럭시S8 1호 개통자

  • 2017.04.18(화) 11:35

▲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예약 구매자를 위한 사전 개통이 18일 시작됐다. 이날 서울 종로구 종각 T월드매장에서 갤럭시 S8 1호 개통자인 김영범(27·왼쪽)씨가 S8을 받고 있다. 갤럭시S8와 갤럭시S8 플러스 공식 판매는 21일부터 시작한다. /이명근 기자 qwe123@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개통이 18일 시작됐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갤럭시S8를 예약한 고객에게 출시 사흘 전 개통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갤럭시S8 공식 출시일은 오는 21일이다.

 

SK텔레콤, KT는 통큰 1호 개통 경품을 내걸고 김연아와 소녀시대 태연 등 유명인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SK텔레콤 1호 개통자는 5박6일간 노숙을 감행한 김영범(27)씨다. 김씨는 지난 13일부터 T월드카페 앞에서 대기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김씨는 "갤럭시S8의 강점은 '잘 빠진 디자인'"이라며 "얇은 베젤이 가장 마음에 들고 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도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다. 김씨는 2013년부터 갤럭시 시리즈만 써온 갤럭시 마니아다. 그는 갤럭시S8+ 128GB 미드나잇 블랙 모델을 택했다.

 

SK텔레콤은 1호 개통자 김씨에게 삼성 SUHD TV와 리니지 레볼루션 스페셜 아이템(200만원 상당)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김씨는 "부모님께 TV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5G 홍보하는 김연아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1호 개통자에게 곷다발 건네는 김연아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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