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토중래폰' 갤럭시S8, 예판 100만 넘겼다

  • 2017.04.18(화) 15:27

삼성전자 예판 도입후 최고 성적
미국·캐나다 실적은 韓 웃돌 듯

 

 

'국내 예약판매 11일 동안에만 무려 100만4000대 달성'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갤럭시S8플러스가 예약판매 기간 중 국내에서만 100만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8일 "지난 7∼17일 예약판매 대수는 100만4000대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S7의 7일간 예약판매 20만대, 갤럭시노트7의 13일간 예약판매 40만대를 뛰어넘는 수치이자 삼성전자가 예약판매 제도를 도입한 2013년 갤럭시노트3 이후 최고 성적이다. 갤럭시S8 시리즈로 국내 예약판매로만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셈이다.

 

갤럭시S8 시리즈 예약판매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등지에서도 진행중이다. 미국과 캐나다 시장이 더 큰 만큼 예약판매 수치도 우리나라를 크게 웃돌 전망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실시간 집계가 안돼 수치를 공개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지난 13일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S8 (국내) 예약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을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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