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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17·1Q]더존비즈온, 영업익 28%↑ '호조세'

  • 2017.04.26(수) 11:37

매출 467억원…ERP·클라우드 사업 견인차 역할

더존비즈온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01억원을 달성, 전년동기 대비 27.7% 증가하면서 호조세를 이어갔다. 

더존비즈온은 26일 연결재무제표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46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10.8%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7.7% 증가했다고 밝혔다.

▲ 그래픽/유상연기자


회사 측은 "전사적자원관리(ERP)와 클라우드(cloud)사업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주력 사업 분야인 ERP사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4차 산업의 핵심인 클라우드 사업이 성장함으로써 실적 상승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ERP사업이 높은 진입장벽을 형성한 기존 시장과 외국 기업이 차지하던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보한 덕에 제품 유지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클라우드 사업도 신규 고객 유입과 함께 기존 고객들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6%의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기업의 성장과 수익성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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