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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케이웨더와 학교 공기질 관리 서비스

  • 2017.06.04(일) 09:01

학내외 미세먼지·생활가스 등 24시간 모니터링
"공기청정기 자동 작동 서비스 선보일 것"

▲ 한국외식고등 학생들이 교내에 설치된 '스마트 공기질 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KT는 날씨 전문기업인 케이웨더와 함께 학교전용 '
스마트 공기 질 관리 솔루션'을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에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공기 질 관리 솔루션은 한국외식고 21개 교실과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공기 질 측정기를 통해 24시간 365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생활 가스(VOCs), 이산화탄소(CO2), 소음 등의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한국외식고는 이 솔루션을 통해 제공되는 공기 상태를 확인해 미세먼지 측정 수치가 나쁨으로 나올 경우 도 교육청이 배포한 '고농도미세먼지 대응 실무 매뉴얼'에 맞춰 야외 활동과 교실 환기를 중단하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의 건강과 학습력 향상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학부모도 자녀가 생활하는 교실과 운동장의 공기 질 상태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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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스마트 공기 질 솔루션은 현재 공기 상태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예보와 기상예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솔루션으로 더욱 정확한 야외활동 가능여부와 지속시간 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의 위협으로부터 학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이 솔루션을 구축하게 됐다"며 "향후 교실의 공기 질이 나쁘면 공기청정기를 자동으로 작동하게 하는 등 ICT 기술을 활용해 학생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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