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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KT와 손잡고 스팸차단 서비스

  • 2017.06.11(일) 10:05

'후후-유플러스' 서비스 공동 출시

▲ LG유플러스는 KT 그룹사인 후후앤컴퍼니와 손잡고 전화번호 스팸 차단, 실생활에 유용한 전화번호 검색, 스미싱 탐지가 가능한 '후후-유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KT 음악 서비스 '지니뮤직'에 대한 지분 투자를 발표한 데 이어 스팸 차단 앱을 공동 출시해 양사의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KT 그룹사인 후후앤컴퍼니와 손잡고 스팸 전화 등을 차단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
후후-유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후후-유플러스는 스팸, 보이스피싱 등 악성 전화번호를 사전에 식별할 수 있고, 다양한 차단 옵션을 통해 불필요한 전화를 차단할 수 있는 앱이다.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회사와 음식점, 병원, 은행 등 찾고자 하는 업종을 상세하게 검색할 수 있으며 검색한 상호와 관련 지도, 내비게이션, 거리뷰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사업 협력을 통해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의심스러운 'URL'에 대한 스미싱 정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여, 문자메시지를 통한 사기도 예방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LG전자 X500과 이후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선탑재 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하면 된다.

한영진 LG유플러스 플랫폼서비스담당은 "후후는 스팸 차단 1위 인기 앱으로, 스팸전화와 문자로 불편을 겪는 고객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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